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주민들의 탈북이 더 어려워졌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신문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과 남한 정착을 지원하는 인권운동가 김성은(48) 목사의 말을 인용해 탈북자들을 위해 북중 경계지역 북한 병사들에게 줘야 하는 뇌물 액수가 높아지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충남 천안 갈렙선교회의 인권운동가들과 탈북 도우미들을 지휘하는 김 목사는 "북한 병사들이 자신과 상관들 상납용으로 현금뿐 아니라 모든 것을 요구한다"면서 "그들이 한국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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