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20일 북한에 다녀온 소감을 자신의 '구글 플러스' 홈페이지에 남겼다.슈미트 회장은 먼저 "종합적으로 볼 때, 북한의 기술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북한의 인터넷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북한에는 이집트 회사 '오라스콤'이 만든 3G 네트워크 환경이 있는데, 사람들이 데이터를 주고받거나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면서 "가까운 미래에 150만명 정도의 휴대폰 이용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슈미트 회장은 북한 인터넷의 감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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