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삼성에서 활약했던 우완투수 카도쿠라 켄(39)이 모교 그라운드에서 16년간의 현역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카도쿠라가 졸업한 사이타마현 세이보학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야구부 OB전 겸 카도쿠라 은퇴경기가 열렸다. 카도쿠라는 5이닝을 던져 4점을 내줬으나 야구부 선후배들과 경기를 즐겼다.세이보학원고 야구부는 지금까지 3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했다. 이 학교 출신 첫번째 프로선수가 카도쿠라다. 이날 카도쿠라는 인연 깊은 선수와 배터리를 이뤘다. 카도쿠라의 1년 후배이자 이 학교 출신 두번째 프로선수인 오노 고세이 현 야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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