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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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장미꽃' 비 내린 목동아이스링크, 성숙한 의식 돋보여
Jan 6th 2013, 07:11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의 연기가 끝나자 열화와 같은 함성이 목동아이스링크를 뒤덮었다. 빙판위로 '인형과 장미꽃' 비가 내렸다.7년만에 국내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완벽한 연기에 팬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어림잡아 200개 이상의 선물이 쏟아졌다. 장관이었다. 선물을 줍기 위한 화동들이 총출동했지만, 선물을 정리하느라 10여분이 소요됐다. 인형과 꽃을 담기위한 박스까지 나왔다. 박수세례는 멈출줄 몰랐다. 김연아가 210.77점을 받았다는 장내아나운서의 멘트가 이어지자 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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