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염산 누출사고는 화공약품 관리 소홀에 따른 인재(人災)란 지적이다. 이 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9월 공장 가동이 중단된 뒤 직원 15명 정도가 염산이 든 탱크를 매일 관리해 왔다. 주중에는 10명, 주말에는 2명의 직원이 나서 탱크 외부 및 내부압력을 점검해 왔고 매일 일정량의 염산을 탱크에서 빼내는 작업을 병행해 왔다. 공장 측은 "웅진그룹의 어려운 자금 사정으로 회사 매각이 추진돼 왔다"면서 "그러나 태양광 산업의 불황으로 매각 가능성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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