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시간에 광주 동구 금남로 5가의 한 복권방에 도둑이 들어 담배 56보루와 현금 20만 원 등 1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광주 동부 경찰서에 따르면 절도범은 주인이 퇴근한 이후인 전날 오후 10시께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종이컵 등에서 지문을 채취하는 등 용의자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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