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의 심야버스에서 집단성폭행 및 구타를 당하고서 숨진 여대생(23)이 사건 직후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아 길거리에서 한 시간 가까이 방치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사건현장에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남자친구는 4일(현지시간) 힌디어 채널인 현지 '지 뉴스(Zee News)'와 한 첫 공개 인터뷰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그는 자신 또한 성폭행범들에게 의식을 잃을 정도로 구타를 당하고서 여자친구와 함께 버스에서 내동댕이쳐졌다며 행인들은 나체상태로 피를 흘리는 자신들을 외면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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