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여성이 영국인 남자친구에게 목 졸려 살해당했다. 남자친구는 경찰에서 욕조 구멍에 낀 머리카락을 치우는 문제를 놓고 다투다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애스턴대학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22)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다니엘 존스(27)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1년 한 교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잦은 다툼 끝에 작년 3월 24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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