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공격수에 이어 수비수들까지 대어급을 싹쓸이할 기세다. 이미 이승기(25)와 케빈(28·벨기에) 등 이적시장에서 주목받은 공격수들을 데려온 데에 이어 정인환(27)과 정혁(27), 이규로(25·이상 인천) 등 수준급 수비수들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북은 17일 "정인환과 이규로, 정혁을 인천에서 데려오기로 하고 인천과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현재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하고 있으며 80% 이상 진척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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