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외국인의 휴대전화 반입을 허용함에 따라 평양 순안공항에 외국인용 휴대전화 유심카드 판매 창구가 등장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북한은 이전에는 외국인의 휴대전화 반입을 막았지만, 이달 들어 이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집트 합작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최근 순안공항에 '이동통신'이라고 적힌 게시판이 걸린 창구를 개설하고 유심카드를 팔기 시작했다. 외국인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유심카드를 집어넣으면 북한 내에서도 통화할 수 있다.
고려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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