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아들(26)이 육군 복무 시절, 일반병사 평균 휴가일수(43일)의 2배가 넘는 97일의 휴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은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종합해 18일 발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장남(26·대학생)은 2008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강원도 전방 육군부대에 복무하면서 외박·외출을 제외한 휴가만 97일을 받았다. 그가 받은 휴가 일수는 최근 논란이 된 연예 병사들의 평균 휴가 일수인 75일보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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