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 명문가로 꼽히는 록펠러 가문 출신의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민주·웨스트버지니아)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석유왕' 존 록펠러의 4대 후손인 록펠러 의원이 내년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그는 성명에서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공직생활을 한 지 50년에 가까워지면서 2014년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적당한 때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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