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의 개청과 함께 본격적으로 세종시 시대가 열렸지만 경찰은 긴장과 스트레스로 되레 울상(?)이다.세종시에 총리 공관이 마련되면서 충북 청원에 있는 KTX 오송역을 이용해 세종시를 찾는 김황식 국무총리 경호에 나선 경찰이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면서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정부세종청사가 개청하면서 김황식 총리는 일주일에 서너 차례 KTX를 타고 세종시를 찾아 업무를 보고 있다.서울과 세종시를 오가며 하루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해야 하는 김 총리로서는 다른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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