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최재용 기자 jychoi@chosun.com 인천시가 올해부터 주기로 했던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을 줄 수 없게 됐다. 국회와 정부가 모든 계층의 0~2세 아이들에게 보육료를 지원키로 하면서 이에 대한 재정 부담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의 공약에 따라 2011년 조례를 만들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첫해인 2011년에는 셋째 아이에 대해서만 3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했고, 지난해부터는 둘째 아이에 대해서도 200만원의 장려금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첫째 아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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