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전(前) 한·미 연합사 사령관이 "한·일 군사정보협정 체결이 마지막 순간 좌초됐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 됐기에, (한·일 군사정보 협정 체결 무산은) 일본보다 한국에 막대한 손실"이라며 "미국·한국· 일본 정부는 확고한 정보 공유와 미사일 방어체제를 갖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뿐 아니라, 단거리 미사일 위협에서 서울· 부산·대구 등의 도시를 지금보다 더 효과적으로 방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8일 보도했다. 샤프 전 사령관은 2008년 6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주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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