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3일 강행 가능성을 시사한 3차 핵실험은 과거 두 차례 실시했던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실험이 아니라 우라늄을 이용한 새로운 핵실험으로 한 번에 여러 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한국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에서 재처리한 플루토늄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과 2009년 실시한 두 차례의 핵실험은 모두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실험이었다.
북한은 현재 6∼7개의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약 40㎏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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