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 품질검증서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영광원전 직원들의 비리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3일 뇌물수수 혐의로 영광원전 과장급 직원을 체포했다. 검찰은 이 직원이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앞서 납품계약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뒷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영광원전의 다른 과장(52)과 광주 S사 대표(41)를 구속했다. 검증서 위조 사건 수사의 마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