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안이 헌정 사상 최초로 해를 넘겨 처리된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9명이 중남미와 아프리카로 외유성 해외 출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올해 예산안은 '호텔 밀실심사' 논란, '민원성 쪽지예산' 논란 등까지 제기되고 있어 이들의 외유성 출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예결위원장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학용·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 예산을 최종조율하는 계수조정소위 위원인 새누리당 권성동ㆍ김성태ㆍ김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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