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重慶)시에서 성 스캔들에 연루된 고위직 공무원과 국유기업 간부들이 무더기로 면직됐다.
충칭시 위원회와 충칭시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0대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파면된 레이정푸(雷政富·55) 충칭 시 베이베이(北薔) 구 당서기의 비리를 조사하다 당 간부들과 국유기업 책임자 등 10명이 성 상납 사건에 연루된 것을 확인, 면직처분하는 한편 이들에게 협박을 일삼았던 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면직된 인사들은 펑즈용(彭智勇) 충칭시 지우롱포(九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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