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42)이 결국 도핑 사실을 공개 시인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암스트롱이 국제사이클연맹(UCI)과 반도핑기구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 시절 금지된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복용하고 자신의 피를 수혈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공개 시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암스트롱이 선수 자격을 되찾길 원하기 때문에 도핑 사실을 자백하고 선처를 호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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