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향한 다양한 조언이 잇따랐다.
특히 심재철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일부 대선 공약의 경우 막대한 예산이 수반된다는 점을 거론, 인수위의 '선별복지 대원칙' 고수 및 일부 공약에 대한 '출구전략'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 최고위원은 "예산이 없는데 '공약이므로 공약대로 하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증세나 재정 적자는 안 하겠다고 했으니 (재원 확보를 위한) 남은 방법은 세출 구조조정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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