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장이 아닌 배드민턴 경기장에서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2013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준결승전이 열린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5천 석 규모의 관중석이 대부분 들어차 열기를 뿜어냈다. 지난해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만원 관중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8강전이 열린 전날에는 평일임에도 관중석이 3분의 2 가까이 채워졌다.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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