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기자동차의 전력공급장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연(鉛·납)축전지'를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최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밀폐형 연축전지(동력용)가 개발됐다"며 "고체전해질에 의한 밀폐형 연축전지는 류산(황산)전해액을 이용하는 연축전지에 비해 30%의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제작원가는 10% 낮고 수명은 2배나 길다"고 전했다. 또 전문가 견해를 인용, 이 새로운 연축전지는 친환경적이며 전기자동차의 동력이나 기관차, 선박, 발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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