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에서만 4승을 챙겼다. 최근 3연승, 7경기에서 6승1패의 가파른 상승세다. 이런 상승세라면 후반기 도약은 떼어놓은 당상이다.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대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러시앤캐시 상승세의 힘은 배구의 척추를 담당하는 센터진에서 나온다. 그동안 '높이'하면 생각나는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 이선규(2m) 윤봉우(1m99) 등 장신 센터들이 즐비했다. 몇 년 전에는 하경민(대한항공·2m1)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심 추가 이동하고 있다. 이젠 러시앤캐시다. 새로운 센터 계보를 작성 중인 신영석(1m98)과 박상하(1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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