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버스 집단성폭행' 사건의 여파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 지역정당 총재는 성범죄 혐의가 있다면 후보로 공천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 기반을 둔 정당인 바후잔사마지당(BSP)의 마야와티 총재는 2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인디언 익스프레스'에 이같이 밝혔다. 그의 발언은 시민단체 '민주개혁협회'(ADR)가 전날 BSP 소속 한 명 등 지방의회 의원 6명과 인도의회 의원 2명이 자신들의 성폭행 연루사실을 적은 신고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며 이들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