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사장을 지낸 안종복(56)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이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서면서 협회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3일 종로구 신문로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2대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회장은 "한국 축구는 행정 실책과 프로축구 관중 감소, TV중계 외면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국 축구를 살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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