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도 '리틀 소지섭'이라 불렸지만, 성인이 된 모습은 그 이상이다.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한 외모로 'CG남(CG를 사용해 멋지게 만든 캐릭터)'이라 불리는 유승호. 그가 이제 스물한 살 어엿한 남자가 됐다.
유승호는 2002년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며 오랫동안 '국민 손자' 자리에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동안, 그는 소년에서 청소년을 거쳐 성인됐다. 누가 "아역 배우 출신은 성인 배우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했던가? 유승호는 드라마 <보고싶다>를 통해 멜로와 스릴러, 두 가지 장르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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