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또 인상돼 이른바 '원가'에 더욱 근접했다.
하지만 요금이 1년5개월여만에 4차례나 올라 서민과 기업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이번 요금 인상 결정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한전의 전력 판매 원가회수율은 평균 87.4%에 그쳤는데 14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0% 인상되면 이 수치가 더 높아진다.
주택용(2.0%)보다 산업용(4.4%)의 인상률이 높아서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기업이 싼 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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