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본격 행보를 시작한 첫날인 10일 방문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교사의 건의사항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지난달 19일 취임 이후 연은초교와 천왕중학교 학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적이 있지만 매주 2~3개교 방문 목표를 세운 이후 현장을 찾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문 교육감은 지난 8일 초중등 교장 워크숍에서 "일주일에 학교를 두 번 방문에 현장의견을 수렴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행선지로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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