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게임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최근 잇달아 발의하자 게임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특히 이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의원이 이른바 '친박(친박근혜)'으로 알려진 손인춘 의원이라는 점에서 게임업계는 차기 정부의 게임 정책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니냐며 우려를 더하고 있다.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손 의원 등 17명은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에 관한 법률안'과 '인터넷게임중독 치유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각각 발의했다. 이들 법안은 자정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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