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산업단지에서 벌어진 불산(불화수소산) 혼합액 누출사고의 원인은 안전불감증이었다.16일 충북도와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휴대전화 액정 가공업체 A사에서 불산용액이 누출된 시각은 15일 오후 9시45분이었다. 불산용액은 금속을 빠르게 부식시키는 작용을 한다. 인체에 직접 닿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부상한 작업자 실명위기 없다"사고 당시 흘러나온 용액에 화상을 당한 근로자 주모(28)씨의 건강상태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방독면과 내산복, 내산장갑...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