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금고털이 공범 의혹이 드러난 고소사건의 한쪽 당사자가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동거남의 사망 보험금 일부를 유착의혹을 받고있는 한 경찰관에게 준 사실이 드러났다. 3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업체 공단환경산업의 50억대 회삿돈 횡령의혹을 놓고 이 회사 김동휘 대표를 검찰에 맞고소한 같은 회사 경리직원 P씨가 동거남의 사망보험금 절반인 1억원을 여수경찰서 박모 경위의 차명계좌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P씨의 동거남 Y씨는 지난 2006년 9월 여수 신항에서 의문의 익사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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