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미드필더인 스테판 음비아보다 더 무기력한 공격을 보여주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의 칼럼니스트 존 브루인이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32)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박지성이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의 정규리그 경기(0대0 무)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였다.브루인은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력이 아닌 공격의 창의성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성은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선수지만, 정작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스테판 음비아보다 더 무기력한 공격을 보여줬다(Ji-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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