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홍명보 감독을 도와 동메달을 일궈낸 김태영(43) 전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를 8일 영입했다.
김태영 코치는 현역 시절 1995년 K리그 전남 드래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 11시즌 동안 팀을 옮기지 않고 한 팀에서 250경기를 뛰었다.
국가대표팀 수비수로 총 105경기에 출장해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도 가입한 베테랑이다.
K리그 대표 수비수였던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악착같은 수비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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