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행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의 업무를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수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는 8일 연합뉴스에 "현재의 외교안보수석실이 국가안보실로 통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간사는 "통합은 불가피하겠지만 폐합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폐지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명칭은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 직제상에는 대통령실장 아래에 차관급의 외교안보수석이 외교·국방·통일 비서관을 총괄하는 구조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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