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0, 2013

조선닷컴 : 전체기사: 다문화가정 유소년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희망의 슛을 쏘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다문화가정 유소년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희망의 슛을 쏘다
Jan 10th 2013, 08:28

"얘야, 너 농구해보지 않을래? 친구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단다."그 아이는 운동장 흙바닥에 앉아있었다. 철퍼덕 주저앉은 아이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커다란 운동장에 혼자 그렇게 덩그러니 앉은 아이가 할 수 있는 놀이라곤 그냥 땅바닥을 끄적이는 것 뿐이었다.그 모습을 본 천수길 감독(53)이 아이 옆에 나란히 앉아 물었다. "얘, 너 왜 집에 안가고 이러고 있니?". 아버지의 짙은 갈색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물려받은 그 아이는 말했다. "지금 가봤자 집에 아무도 없어요." 천 감독은 다시 물었다. "근데 왜 혼자 흙장난만 하니?...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