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왼 발목을 다친 뉴욕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39)가 다음 달부터 훈련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지터가 다음달께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7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지터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선 골프 대회의 10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했다. 눈에 띄는 절룩거림 없이 등장한 지터는 "야구를 시작해도 될 만큼 몸 상태가 괜찮다"며 "다음 달부터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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