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지명된 존 브레넌(John Brennan·57) 백악관 대(對) 테러·국토안보 보좌관은 2008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1기 CIA 국장으로 거론됐다가 과거 테러 용의자에 대한 가혹한 신문을 지지했다는 의혹으로 낙마했던 인물이다.
브레넌은 CIA에서만 25년간 활동한 '첩보 베테랑'으로, 이번에 친정인 CIA의 수장(首長)으로 복귀하게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브레넌에 대해 "정보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