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박한 점수를 줬다. ESPN은 18일(한국시각) WBC 상위 10개팀을 예상했다.한국은 7위로 분류됐다. 2006년 1회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거둔 한국이 이번엔 2라운드에서 탈락할 것이란 전망이다.ESPN은 메이저리거들이 빠진 것을 이유로 꼽았다. 신시내티 외야수 추신수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팀의 유격수 이학주가 가장 유명한 한국선수지만, 두 명 모두 예비 명단에 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한편, ESPN은 미국을 우승 후보로 꼽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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