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교양 프로그램 '강연 100℃'에 안면 장애를 앓는 사연으로 출연했던 김희아(42) 씨가 무료 수술을 통해 새 삶을 찾게 됐다. KBS는 10일 "김 씨가 '여유만만' 제작진의 도움으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게 됐다"며 "김 씨는 조만간 얼굴 성형과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얼굴 한쪽을 덮은 큰 모반을 지니고 태어난 김 씨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자랐다. 25세 때에는 반대쪽 얼굴마저 상악동암 때문에 함몰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강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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