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주인되는 야구단 만들겠다."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KT가 3일 시민 참여형 야구단을 선언하고 나섰다.10구단 유치에 성공하면 이른바 '오너십 셰어링(Ownership Sharing)' 시스템으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전날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빅 테크테인먼트(BIC Techtainment)'에 이어 2번째 정책대결 비전이다.'오너십 셰어링' 프로그램은 KT 구단이 연고지 수원시민과 함께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10구단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KT-수원 10구단 창단 TF팀의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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