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는 전북-부영과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전에서 승리했다. 수원-KT는 가입신청서에 야구발전기금으로 200억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큰 금액을 썼다. 80억원을 적은 전북-부영을 압도했다. 그럼 수원-KT가 앞으로 가입금과 가입예치금으로 얼마를 더 내야할까.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는 11일 서울시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구단 평가위원회가 매긴 수원-KT가 더 낫다는 평가 결과를 그대로 다음주 열릴 총회에 올려 승인받기로 했다. 구단주들의 모임인 총회에서 가입금과 가입예치금(창단 5년 후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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