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풋볼리그(NFL)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장정이 6일(한국시각) 스타트를 끊었다. 그린베이 패커스는 6일 NFC(내셔널 콘퍼런스)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를 24대10으로 완파했다. 뚜껑을 열기 전 양팀 선발 출장 쿼터백의 면면에서 이미 승부는 결정 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패커스는 2011년 수퍼볼 우승 주역인 애런 로저스가 건재한 반면, 바이킹스는 패커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를 이끈 크리스티안 폰더가 부상으로 빠졌다.
로저스는 이날 33개의 패스를 던져 23개의 패스에 성공했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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