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25)는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에이스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에서도 제1선발이 유력한 우완 투수다. 이미 올해말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것이라고 선언한 상태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이 다나카 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런 다나카에게 3월 열리는 제3회 WBC는 더욱 기다려질 것이다. 현재 그는 라쿠텐의 오키나와 구메지마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4일엔 3번째로 불펜 피칭을 했다. 호시노 라쿠텐 감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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