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15분께 대구 동구 신평동 한 논 배수로 인근에서 A(61)씨가 1.5m 높이의 농기계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 2일 오후 경제적인 이유로 부부싸움을 한 뒤 죽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아내가 당일 자살위험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가출신고 뒤 위치추적 등을 통해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별다른 외상이 없고 자살로 의심된다는 검안의 소견 등을 토대로 검찰 의견을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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