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년차 우완 투수 안승민(22)이 2013년을 풀타임 마무리 중책을 맡는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김응룡 감독은 최근 마무리투수 보직에 대해 "안승민 말고 누가 있나"며 "송진우 투수코치와 의논을 해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안승민밖에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안승민을 마무리로 낙점한 셈이다.
송진우 투수코치도 "감독님 생각과 다르지 않다. 현재로서는 안승민이 마무리를 맡아줘야 한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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