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왕년의 일본 대표팀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33)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입단 가능성이 점쳐졌던 팀 중 하나였던 뉴욕 메츠도 공식적으로 마쓰자카 영입에 나서지 않을 뜻을 시사했다.
지난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33승을 올리며 화려하게 날아오른 마쓰자카는 최근 새 팀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신세로 추락했다. 팔꿈치 부상의 여파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1년 3승3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한 뒤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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