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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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불꽃 공격·철통 수비… 거침없는 '형제 스틱'
Feb 4th 2013, 19:00

동생이 넣고, 형이 막았다.

한국 플로어하키팀 반비의 수비수 권욱현(17)과 공격수 권이삭(16·이상 춘천 동원학교) 이야기다. 4일 강원도 관동대 체육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플로어하키 디비전 7' 3·4위전. 반비팀은 3대5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둘의 활약은 빛났다.

화려한 개인기로 '플로어하키의 메시'라는 별명을 가진 동생 권이삭은 날랜 움직임으로 2골을 넣었다. 권이삭은 이번 대회에서 치른 12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면서 한국의 공격을 책임졌다. 골문 앞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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