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을 마친 후 체력과 정신력이 향상된 중고교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한 올해 첫 전국무대에서 한성고와 부산체고가 각각 남녀 최고 고교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시작된 제8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한성고는 남고부 금 2개, 동 1개, 부산체고는 여고부에서 금 2개를 획득하며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성고는 페더급 김주홍이 결승전에서 박상욱(풍생고)을 10 대 5로 제치고 금메달로 첫 물꼬를 텄다. 이어 라이트급 김성만이 동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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