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6일(한국시간) 사우디 담맘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홍 감독은 "일단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사우디를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까지 0-1로 끌려가다 후반 46분에 터진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의 동점골을 앞세워 1-1로 힘겹게 비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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